[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태랑 멤버들이 자가발전기로 다이어트 건강식단 만들기에 도전했다.
29일(월)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 멤버들은 자가 발전 자전거로 전력을 만들어 30분 안에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만들어야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노래방 기계를 작동시키고 노래까지 불러야 하는 처절한 미션을 수행했다. 그러나 노래방 점수로 '배태랑 멤버 전원의 도합 몸무게'를 넘어야 하는 목표 달성에 실패한 바 있다.
'위대한 배태랑' 최근 녹화에서는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 MC 출신인 정형돈, 안정환이 의기투합해 '갑자기 분위기 냉.부.해' 모드를 만들었다. 두 MC의 맛깔 나는 진행 아래, 수많은 스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일식계 스타 셰프인 정호영 셰프가 등판하며 배태랑 표 '다이어트 냉장고를 부탁해'가 시작됐다.
극강의 미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음식이라곤 고기밖에 모르던 현주엽은 '채소생식'에 눈을 떴다. 생오이 하나에 행복해하고 과즙까지 뿌리며 생 파프리카를 먹어치워 '파프리카 과즙남'에 등극했다. 김호중은 사과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그는 미션을 시작할 때부터 이미 체력이 방전되어 자전거를 타는 내내 몸부림을 쳤다. 그럴 때마다 사과 반 쪽으로 에너지를 공급했고, 이후 틈만 나면 자전거에서 벗어나 본능적으로 사과를 찾아가는 '사과 귀소본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가발전 자전거 미션 멤버들의 체중 및 허벅지 둘레 변화는 29일(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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