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간미연이 어머니의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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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딸내미 아프다고 집에 와서 나 손 하나 까딱 못하게 밥이며 청소며 빨래도 다 해주고 며칠 같이 있다 오늘 가셨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뭐야 내 나이 마흔인데 아직도 엄마한텐 철부지 어린앤가봐. 내 삶의 이유였던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있어줘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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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이 공개한 사진에는 놀이터에서 어린 간미연의 그네를 밀어주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간미연을 향한 큰 애정이 가득 담긴 사진에 팬들은 "어머니 건강하세요" 등의 응원 댓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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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우연', '인형', '킬러' 등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간미연은 배우로 변신해 KBS2 '무림학교', 뮤지컬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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