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김경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 비가 이렇게 올 줄이야 ㅜㅜ 비 구속시켜~ #폭우 #경찰서 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경진은 폭우가 쏟아져 내리고 있는 제주도에서 힘들게 운전 중인 모습이다. 쏟아져 내리는 비에 김경진은 "비가 너무 많이 온다. 앞이 안보인다"라고 외쳤다.
한편 김경진은 모델 전수민과 지난 27일 결혼했다.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2008년 제인송 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뉴욕, 런던, 밀라노, 베를린 등 세계적인 무대에 오른 13년 차 베테랑 모델이다.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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