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르테타는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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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장면이 목격됐다. 리그 재개로 한창 시즌을 치르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당연히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발열 체크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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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미겔 아르테타 감독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발열 체크에서 찍힌 그의 체온은 34.4도.
상당히 낮다. 보통 사람의 경우, 37도 안팎의 체온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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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 선은 29일(한국시각) ''그는 뱀파이어. 아르테타 감독이 셰필드와의 FA컵 경기 직전 발열 체크에서 34도를 기록했다. 저체온증이다(HE'S A VAMPIRE!' 'Ice cold' Arteta has temperature checked before Arsenal win at Sheff Utd which comes back at 34C… hypothermia levels)'라고 보도했다.
보건 서비스 지침에 따르면 '35도 이하로 체온이 떨어질 때 저체온증이 유발될 수 있다.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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