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시즌2에서는 새집으로 이사, 느낌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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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은 30일 온라인 중계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시즌1에도 함께 했던 김영란은 "그때는 박원숙의 집에서 살았는데 이번에는 예쁜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래서 느낌이 다르다"고 웃었다. 덧붙여 "시즌1 때와 다르게 이번에는 음식을 내가 직접 한다. 건강에 좋은 음식만 한다.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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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7월 1일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왕 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전격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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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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