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다이어트로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샘 해밍턴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 설립 7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UN75 글로벌 서베이 캠페인 참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다이어트 후 반쪽 된 얼굴과 살아난 턱선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부터 다이어트 중인 샘 해밍턴은 120kg에서 4주 만에 무려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샘 해밍턴은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를 포기한 채 지내다 보니 체중이 120kg까지 찌게 됐고 이렇게 지내다 가는 건강까지 안 좋아지게 되고 결국 몸에 무리가 올 것 같았다"며 "특히 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서 체력적으로도 많이 무리가 오는 것을 느끼게 됐고 아이들에게도 살찐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느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다이어트 사진을 공개했을 때보다 한층 더 슬림해진 모습으로 꾸준히 다이어트 중임을 알린 샘 해밍턴은 앞으로 40kg 이상 감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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