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은주가 쏟아지는 관심과 응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30일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틀 연속 실검에 만개가(?) 넘는 기사와 응원의 댓글들에 나는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구나. 응원을 받고 있구나. 공복 운동하러 체육관 이동중 차안에서 혼자 청승맞게 울컥했어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보이는 곳에서 맘으로 응원해주시는 그대님들 고맙습니다"라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 했는데 전 성공한 사람인거 같아요.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이니만큼 건강한 이미지로 오래 사랑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은주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2020 아시아 피트니스 콘테스트(A.F.C)'의 비키니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과정을 선보였다. 42세의 나이로 일반 비키니 부문에 선수로 출전한 최은주는 "한편의 영화에서 피트니스 선수라는 배역을 맡았다고 생각하고 대회에 임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이뤄 낼 수 없었던 것들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인연을 만드는 건 많은 시간이 아니라 깊은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 곁에 계신 분들이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으로 일궈낸 같이해서 가치있는 성과의 그랑프리입니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전문
2틀 연속 실검에 만개가(?) 넘는 기사와 응원의 댓글들에
나는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구나..응원을 받고 있구나..
공복 운동하러 체육관 이동중 차안에서 혼자 청승맞게 울컥했어효
최고의 선수로 영상 만들어주신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리고,
정말 많은 기사 써주시는 기자님들 감사드리고,
안보이는 곳에서 맘으로 응원해주시는 그대님들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 했는데
전 성공한 사람인거 같아효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이니만큼 건강한 이미지로 오래 사랑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근이 잘생긴 42살 찐언니(빠른 생일인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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