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디오 마네(리버풀)가 이적설 일축?
영국 언론 메트로는 1일(한국시각) '마네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후 리버풀에서 더 많은 기록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EPL 정상에 올랐다. 리버풀의 리그 우승은 1989~1990시즌 이후 30년만이다. 특히 1992~1993시즌 EPL 출범 이후에는 처음이다.
마네는 "축구 선수로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항상 프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늘 배가 고파야 한다. 우리가 성취하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하 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는 훌륭한 팀과 스태프가 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 발짝 더 나아가야 할 목표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6~2017시즌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은 마네는 네 시즌 동안 EPL 120경기에서 60골을 넣었다. 팀의 주축 공격수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그의 뜨거운 발끝에 전 세계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마네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마네는 리버풀에서의 또 다른 타이틀을 다짐했다.
마네는 "우리는 멈출 필요가 없다. 챔피언이 된 뒤에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것이 우리 커리어의 또 다른 단계라고 생각한다. 축구에서의 기록은 항상 승리다. 우리는 챔피언이 된 뒤에도 특별한 것을 성취하고 싶다. 남은 7경기 모두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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