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태사자 김형준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태사자 활동 당시의 인기를 회상했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90년대 하이틴 스타 태사자 김형준과 박준석, 김승현, 최제우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김형준은 1997년 태사자로 데뷔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었다. 그는 당시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며 "선물을 많이 받았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은 독일 B사 컨버터블 자동차 계약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형준은 "그때는 너무 고가 선물이라 부담스러워서 정중히 거절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 김용만이 "지금은 그때 안 받을 걸 후회하느냐?"라고 묻자 조용히 깊은 한숨(?)을 내쉬어 주위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김형준은 "한국 외국어 대학교 불어과에 과 수석으로 입학, 4년 전액 장학금 대상자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그런데 1학년 1학기 때 학사 경고를 받아 자격에서 박탈당했다. 그래서 등록금 213만 6천 원만 받고 나머지는 못 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과연 태사자 김형준의 퀴즈 실력은 어떨지, 7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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