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혜은이가 이혼 후 첫나들이에 나선다.
혜은이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N 초대형 트로트 서바이벌 '보이스트롯'에 레전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보이스트롯'은 대한민국 방송 사상 최초로 스타 80명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초대형 서바이벌이다.
지난해 30년간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협의 이혼한 혜은이. 그는 애틋한 세월을 뒤로하고 MBN '보이스트롯' 심사위원으로 출격, 제2의 전성기에 도전한다.
혜은이는 최근 방송, 공연, 광고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으며 당당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과거 수많은 남성 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트로트 여신 혜은이는 "초심으로 돌아가 열정적으로 심사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며 화려한 복귀 소식을 알렸다.
'보이스트롯'은 연예계 숨은 트로트 고수들이 단 하나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진검승부를 벌이는 MBN의 역대급 200억 프로젝트다. 혜은이와 함께 가수 남진, 김연자, 진성, 박현빈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레전드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MBN '보이스트롯'은 1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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