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한혜연은 1일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의 OOTD~ #인생 뭐 있어 #슈스스일상 #슈스스스타일 스커트는 엥국에서 10년전 산 빈티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유로운 포즈로 일상을 즐기고 있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12.5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한혜연의 미모가 돋보인다.
스타일리스트답게 센스있는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한혜연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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