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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와 블록버스터 밴드 방탄소년단: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Big Hit Entertainment and Blockbuster Band BTS: K-Pop Goes Global)'이라는 제목의 이번 케이스 스터디는, 방탄소년단을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의 지지를 얻은 진정한 슈퍼스타', '미국 시장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20대 남성 7명 밴드'로 소개하며 '노래 대부분이 한국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놀라운 업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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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방시혁 의장을 비롯한 빅히트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빅히트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마치 대학 수업과 같은 형태로 개별 연습생과 논의해 최적의 스케줄을 찾는다"며 "자율성 존중과 시스템의 효율성이라는 균형 사이에서 최적의 방식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원하는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교육하기 위해 음악 감상 과정도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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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케이스 스터디는 지난해 8월 연구진이 서울을 방문하며 시작되었으며, 애니타 엘버스 교수의 다음 학기 강의 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애니타 엘버스 교수는 지난달 26일 SNS에 이번 케이스 스터디 발표 소식을 올린 뒤 팬들에게 온라인 공개 강의를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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