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3일(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이 벤피카의 사령탑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뉴캐슬 부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11월 토트넘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위까지 떨어지자 성적부진을 책임지고 물러났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매력적인 지도자다. 전 세계 유명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팀은 뉴캐슬이다.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가 인수할 예정이다. '예비 부자구단' 뉴캐슬은 포체티노 감독 선임에 힘을 쏟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포체티노 감독이 벤피카 사령탑 제안을 거부했다. 뉴캐슬 부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유럽 5대 프로축구리그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언젠가 다시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싶다는 뜻을 남겼다. 그는 "내 꿈은 토트넘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EPL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근접했다. 나는 토트넘으로 돌아갓 것이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토트넘을 다시 맡고 시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아들은 토트넘과 연장 계약했다.
뉴캐슬 출신 마이클 쵸프라는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2018~2019시즌 UCL 결승에 올렸다. 하지만 그는 이기지 못했다. 오히려 베니테즈와 함께라면 미완성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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