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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비 내리는 밖을 바라보며 마늘까기 삼매경 중인 진재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잠옷을 입은 채로 마늘까기 중인 진재영.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화장기 없는 모습도 러블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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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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