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베테랑 투수 임창민이 다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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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임창민을 말소하고, 강동연으로 1군으로 콜업했다.
올 시즌 필승조로 기대했던 임창민은 부진했다. 15경기에 등판해 2승1패, 2홀드, 평균자책점 10.64를 기록했다. 초반 부진으로 5월 16일 말소됐고, 지난달 12일 다시 1군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복귀 후에도 제구가 안정되지 않아 고전했다. 전날 경기에선 1이닝 2안타 2볼넷 3실점으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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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C 감독은 "마운드에서 공은 던지지만, 자기가 생각한 대로 가지 못하고 있다. 결국 제구다. 자기가 던지고 싶은 곳에 던지지 못하는 모습이 나왔다. 또 볼넷이 나오면서 실점을 했다. 자신감도 없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동연은 올 시즌 두 번째 1군 등록이다. 5월 14일 NC 이적 후 처음 1군에 등록됐고, 7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7.11을 기록했다. 지난달 4일 말소됐으며, 30일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 퓨처스리그 13경기에선 2승1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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