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맨티스트 델레 알리(토트넘).
영국 언론 더선은 4일(한국시각) '알리가 모델 여자친구인 루비 메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선물했다'고 보도했다.
알리의 여자 친구인 루비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거대한 꽃다발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붉은색 장미로 이름이 적혀 있고, 흰색 꽃으로 우아함을 더한 선물.
알리와 루비는 코로나19로 인한 자가 격리 생활 중 아찔한 경험을 했다. 알리의 집에 무장강도가 들어 부상을 입은 것. 다행히도 두 사람 모두 큰 부상 없이 위기를 넘겼다.
한편, 알리는 조세 무리뉴 감독 밑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3일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셰필드와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렀다. 알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 후반 26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팀은 1대3으로 완패했다. 무리뉴 감독은 "정상적이다.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선택권이 생기며 변화를 주는 것이다. 나는 벤치에 알리를 뒀다. 변화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알리가 무리뉴 감독을 떠나 이적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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