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발렌시아가 그라나다 원정에서 비겼다. 이강인은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4일 오후(현지시각) 에스타디오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라리가 34라운드에서 2대2로 비겼다.
전반은 그라나다의 페이스였다. 전반 3분 마치스가 솔다도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이어 9분에는 마치스가 올린 것을 페르난데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28분 프리킥 정도만 이렇다할 상황이었다. 계속 그라나다에게 찬스를 내줬다. 전반 38분 페르난데스의 헤더를 실레센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후반 들어서도 그라나다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9분 솔다도가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그러나 슈팅에 힘이 너무 들어가고 말았다. 13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마치스가 상대 수비수에 반칙을 당했다. 키커는 페르난데스였다. 가볍게 성공시켰다
이때부터 발렌시아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17분 체리셰프의 패스를 받은 바예호가 그대로 골을 성공시켰다. 동점이 됐다. 22분 발렌시아가 다시 골을 넣었다. 게데스였다. 코너킥이 뒤로 흘렀다. 게데스가 그대로 중거리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순식간에 역전당한 그라나다는 다시 공세를 펼쳤다. 후반 40분 그라나다는 비코가 날카로운 프리킥골을 만들었다. 결국 2대2 동점.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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