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이번에는 미콜라 마트비옌코를 데려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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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수비수 마트비옌코 영입에 재도전한다. 23세의 우크라이나 수비수는 정규리그,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 깊은 플레이를 펼치며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널은 지난 1월 이적 시장에서 마트비옌코와 계약 직전까지 갔었다. 하지만 마지막 사인까지 받아내지 못했고, 마트비옌코는 우크라이나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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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비 보강이 필요한 아스널은 이번 여름 마트비옌코를 위해 다시 움직일 예정이다. 아스널은 리그 32경기에서 41골을 내주며 상위권 싸움을 하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리그가 재개됐는데, 두 경기 모두를 패했다. 공격은 나쁘지 않았다. 수비 문제였다. 특히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베테랑 다비드 루이스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경기를 망쳤다.
마트비옌코는 샤흐타르 도네츠크 유스팀을 거쳐 성인팀에 데뷔했지만, 초반에는 경쟁에 밀려 우크라이나 내 다른 팀으로 임대를 떠났다. 2017 시즌 임대 생활을 하며 경험을 쌓은 뒤 팀에 복귀, 주축 센터백으로 성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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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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