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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정샛별이 불량 학생들에게 뒤통수를 가격당해 쓰러지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다행히 이를 최대현이 발견했고, 정샛별의 상태를 살폈다. 머리를 맞은 정샛별은 배가 아프다는 이상한 증세를 말하며 데굴데굴 굴렀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알고 보니 정샛별은 맹장이 터졌던 것. 수술을 마친 정샛별은 편의점을 걱정하는 우수 알바생 정샛별의 입원으로 최대현의 편의점 매출은 급락하게 됐다. 이?? 누군가가 100만원어치의 물건을 사고 배달을 부탁했다. 최대현은 높을 매출을 올렸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배달을 갔고, 그곳이 여자친구 유연주(한선화)의 집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이는 유연주의 엄마인 김혜자(견미리)가 최대현을 뒷조사해 계략을 펼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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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과 유연주의 관계는 점점 악화됐다. 그러던 중 정샛별은 최대현을 찾아 병원에 온 유연주와 마주했다. 유연주는 최대현이 착해서 하지 못하 말을 하러 왔다며 "우리 사이에 더 이상 문제 일으키지 말고, 편의점 알바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샛별은 마음이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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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샛별은 "사실 진작 그만두려고 했는데, '쟤는 역시 그런 애야'라고 생각할까 봐 열심히 했다"며 "고등학교 졸업도 못하고 부모도 없지만 그래도 나쁜 애는 아니다. 그거 확인시켜드리려고 참았다"고 둘러댔다. "그동안 감사했다"고 눈물을 글썽거리면서도 미소를 짓고 돌아선 정샛별의 엔딩이 정말 이대로 편의점을 떠나는 것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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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