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신현준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두 아들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6월 중순에 첫 촬영을 완료했으며 7월 12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현준은 1990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만, 가족에 대한 노출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었기에 이번 출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현준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 이후 대종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영화 '비천무', '가문의 영광', '맨발의 기봉이' 등 선 굵은 연기부터 섬세한 감성 연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지난 '2019 KBS 연예대상'에서는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의 아내는 12세 연하의 첼리스트로, 지난 2013년 5월 결혼에 골인. 현재 5세, 3세 아들을 두고 있다.
5세 첫째 아들 민준이는 배우인 아빠의 감수성을 물려받아, 어른들 못지않은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그리고 3세 둘째 아들 예준이는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에 애교 많은 성격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할 예정이다.
신현준이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결혼도 늦어지고 더불어 출산과 육아도 늦어지는 한국 사회에 쉰 넘은 아빠도 할 수 있다는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고 싶어서라고.
한편 배우 신현준이 아닌 '아빠' 신현준의 리얼한 육아 일상은 7월 12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38회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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