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신원재가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신인 아이돌 그룹 뉴키드와 한솥밥을 먹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7일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신원재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 기쁘다. 배우로서 많은 가능성을 가진 신원재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재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있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신인 배우로서는 이례적인 파격 행보다.
'미쓰리는 알고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 드라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연기파 배우 강성연, '스토브리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조한선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신원재는 극 중 관리소장(우지원)과 부녀회장(전수경)의 아들 김선규 역을 맡았다. 버릇없고 개념 없는 고등학생 캐릭터로 19살의 개성 강한 반항적 매력을 그려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캐릭터와 같은 나이를 맡아 높은 싱크로율을 기대케 한다.
신원재는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에서 펼쳐나갈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배우로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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