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붐이 '사랑의 재개발' 케미 요정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세 스타를 꼽으라면 붐을 빼놓을 수 없다.
특유의 재치와 함께 넘치는 흥으로 무장한 붐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비롯해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SBS '트롯신이 떴다', MBC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등 방송사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톡톡 튀는 '하이 텐션' 예능감을 통해 10대부터 90대까지 전 세대가 사랑하는 예능 스타로 거듭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붐의 진가는 지난 2일 첫 방송한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이하 사랑의 재개발·연출 이지선)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
붐은 '사랑의 재개발'에서 신동엽, 장윤정과 함께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어른들의 새로운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주기 위해 미팅 매니저 '붐매'로 변신한 그는 '사랑의 재개발'의 케미 요정으로 거듭나고 있다.
붐은 프로그램 속 코너 '붐붐 프로필'을 통해 유려한 말솜씨와 명불허전 댄스 실력을 통해 방송 경험이 적은 출연자들의 초반부 긴장감을 제대로 풀어주고 있다.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재간둥이'로 거듭나고 있는 붐인 만큼 출연자들과도 세대를 넘나드는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보다 편안하고 리얼한 미팅을 이끄는데 일등 공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출연자 뿐 아니다. 함께 진행을 맡은 신동엽, 장윤정과도 연습이 필요 없는 진행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붐인 만큼 이전부터 신동엽, 장윤정과는 타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바. 이에 '사랑의 재개발'에서 신동엽, 장윤정과 눈빛만 봐도 서로를 알아보는 모습으로 더할 나위 없는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붐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적재적소 재치 있는 입담이 곁들여지며 프로그램의 웃음을 담당하고 있다.
'특급 케미' 붐의 활약이 빛나는 '사랑의 재개발'은 오는 9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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