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게임덕후'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의 선택은 누구인가.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7일(한국시각) '산초가 FIFA Utimate Team에서 맨유의 스타 폴 포그바를 선택했다. 그는 포그바를 매우 유능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바람처럼 맨유 입단 기대를 높였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자신이 꼽은 베스트11을 공개했다. 골키퍼에는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FC바르셀로나)을 선택했다. 수비수에는 아치라프 하키미, 라파엘 게레이로(이상 도르트문트),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를 세웠다. 중원에는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이상 파리생제르맹)의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 공격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산초는 포그바의 이름을 선택할 때 "그는 매우 능숙하고 남과 다른 것을 시도하는 선수다. 매우 잘한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스타는 이 부분에 집중해 '맨유 이적에 대한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고 전했다.
한편, 2000년생 산초는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서 17골-16도움을 기록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 이적료로 162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책정했다. 천문학적 금액에도 산초는 맨유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산초는 앞서 게임 중 팬들의 '맨유 이적 루머'에 여지를 남겨 관심을 끈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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