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디오스타' 김숙이 양준일의 '찐 팬'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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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양준일, 공민지, 안예은, 제이미, 솔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이 활동 중단 이후 방송 최초로 양준일을 소환한 사람임이 밝혀졌다. 당시 방송을 봤다는 양준일은 "프로그램 내용상 의도된 상황인줄 알았다"고 말했고, 김숙은 "리얼이다. 오래된 찐 팬이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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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숙은 고등학교 때부터 소장하고 있었던 양준일 LP판을 가져와 "30년 만에 사인을 받는다"며 "오늘 출연료는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성덕임을 입증했다. 또한 이날 양준일과 함께 '리베카' 합동 무대를 꾸미며 찐팬 케미를 자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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