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중국, 일본의 폭우 피해 극복을 응원했다.
박유천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일본 규슈 지역과 한 달 넘게 홍수가 이어지고 있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실종되거나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일상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마음이 참 무겁다"며 운을 뗐다.
박유천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으신 피해자 분들과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실종자와 사망자를 수색 및 구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께도 응원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다"며 "저의 응원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대중들의 관심도 촉구했다.
최근 일본 규슈 지방엔 기록적인 폭우가 며칠째 이어지면서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후쿠오카현과 구마모토현에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은 총 70명으로 파악됐다. 중국 서남부 원난성의 한 마을도 역시 지난달 말부터 한 달째 홍수가 이어져 피해를 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박유천 SNS 전문
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일본 규슈 지역과 한 달 넘게 홍수가 이어지고 있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실종되거나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일상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으신 피해자분들과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실종자와 사망자를 수색 및 구조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분들께도 응원의 메시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응원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하루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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