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크리스 스몰링, AS로마에서 더 뛸 듯.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는 스몰링이 로마에서 뛰는 시간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센터백 스몰링은 원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로마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맨유에서는 해리 맥과이어 등의 합류로 자리를 잃었지만, 로마에서 제 기량을 보이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선수 본인도, 구단도 만족하는 임대 계약이 되고 있다.
로마는 세리에A 시즌이 끝나는 시점은 8월 초까지 임대 계약을 연장시켰는데, 이를 더 늘릴 예정이다. 원래 계약은 현지 시간으로 8월2일까지지만, 로마는 8월5일이나 6일 세비야와 유로파리그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도 스몰링이 뛰어주기르 바라는 것이다.
파울로 폰세카 로마 감독은 스몰링을 '팀이 잃어버린 사고 방식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며 극찬하고 있다. 내친 김에 다음 시즌도 그를 데리고 있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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