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
[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렌에서 오늘은 뮤지컬 배우 렌으로 변신!'
뮤지컬 '제이미' 프레스콜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가장 주목을 받은 배우 중 한 명인 그룹 뉴이스트 렌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올라 기대 이상의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아이돌에서 배우로 완벽히 변신에 성공했다. (뉴이스트 렌은 뮤지컬 '제이미'에서 주인공 제이미 역에 조권, 신주협, MJ와 공동 캐스팅 됐다.)
뮤지컬 '제이미'는 드랙퀸이 되고 싶은 17살 고등학생 제이미의 꿈과 도전,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그린 작품. 어릴 적부터 자신이 또래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드랙퀸을 꿈꾼 제이미. 15살에 커밍아웃을 한 그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굴하지 않는 긍정 에너지의 소유자다.
뉴이스트 렌은 프레스콜 하이라이트 시사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의응답에서 '제이미 역할을 연기하면서 자신을 좀 더 표현할 수 있는, 자신에게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됐던 것 같다. 예전에는 100에서 저를 10정도 표현했다면, 제이미 역을 연기하면서 50~70 정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본인이 누구인지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첫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멤버로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많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뉴이스트 렌의 이번 연기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 활동을 더 기대해본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아이돌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뉴이스트 렌!'
'떨리는 첫 연기 무대를 마친 뒤 포토타임을 갖는 뉴이스트 렌!'
'뮤지컬 제이미에서 주인공 제이미 역할을 맡은 동료들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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