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희서가 영화 '아시안 엔젤'(가제, 이시야 유야 감독)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개봉을 확정 지었다.
충무로가 사랑한 배우 최희서가 '아시안 엔젤'에 출연, 또 한번 대세 행보에 나선다. '아시안엔젤'은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일본과 한국의 가족이 서울에서 만나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모색하는 특별한 휴먼 드라마로 최희서는 최솔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안 엔젤'은 일본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으로 손꼽히는 이시이 유야 감독이 한국 스태프와 100% 한국 올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작품으로, 이번 촬영을 위해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철저한 프리 프로덕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희서는 "평소 이시이 유야 감독의 팬이었는데 작품 제안을 받아 무척 기쁘고 영광이었다"고 말하며 "아름다운 강원도의 풍경과 익숙한 한국의 정취, 가족을 향한 사랑이 따듯하고도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질 영화이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독특한 감성과 새로운 세계관을 선보일 영화가 될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으로 존재감을 뽐내며 처음 보는 배우를 만나 듯 매 작품 새로운 이미지로 관객에게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최희서가 '아시안 엔젤'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일본 연기파 배우인 이케마츠 소스케와 오다기리 죠가 함께 한 '아시안 엔젤'은 2021년 상반기에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