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특유의 '끼'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수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여름 첫 호피"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또 어떤 재미난 촬영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오늘도 엉덩일 흔들어봐~ 엉덩이 챌린지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호피 무늬 셔츠를 입은 채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수찬의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쭉 내민 김수찬은 '미스터트롯' 공식 끼쟁이 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가수 안성훈은 "대체 왜 이렇게 예쁘냐고 찬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수찬은 지난 4일 곡 '엉덩이'를 발매했다. 신곡 '엉덩이'는 지난 2003년 바나나걸 프로젝트의 데뷔 곡이자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이 쓴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에 김수찬의 흥을 유발하는 트로트를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트롯 곡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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