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6연속 루징 시리즈 탈출에 성공한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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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가진 한화전에서 5대3으로 이겼다. 한동희는 이날 1회초 스리런포, 6회초 솔로포 등 4타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를 견인했다. 2018년 데뷔 후 첫 한 경기 멀티 홈런의 기쁨도 맛봤다. 선발 투수 아드리안 샘슨은 5⅔이닝 1자책점에 이은 불펜 활약 속에 시즌 3승째를 챙겼다. 7일 연장 12회 끝내기 패배로 고개를 숙였던 롯데는 이틀 연속 한화를 꺾으면서 지난달 12일 잠실 LG전부터 시작된 6연속 루징 시리즈 부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허 감독은 경기 후 "공격과 수비에서 팀을 이끌어준 한동희를 칭찬한다. 시종일관 타이트한 경기서 집중해준 투수들에 고맙다"고 말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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