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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god '어머님께'를 시작으로 하늘의 '웃기네', 김건모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김광진 '편지', 신성우 '서시', 윤여규 '애프터', 문차일드 '태양은 가득히' 등 '탑골 명곡'들이 대거 등장해 지난 시절의 감성과 흥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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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 함께한 이수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포인트였다. 등장부터 "틀에 갇히지 말고 자유롭게 하자"라며 시동을 건 이수영. 그는 "데뷔 당시 귀여움은 장나라가, 섹시함 이효리가 맡고 있었다. 나는 조신함이었다"면서 "머릿속은 정말 문란한데 20대에 조신함을 맡으라고 해서 싫었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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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의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는 깊은 감성이 찾아왔다. 'MC들이 PICK한 이십세기 힛-트쏭 10' 중 1위로 고(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선정된 것. 김광석과 박학기의 감동적인 듀엣 비디오가 공개된 것은 물론, 김희철과 김민아는 '서른 즈음에'로 선배를 추억하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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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는 Skylife 1번, SK Btv 80번, LG U+tv 1번, KT olleh tv 41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www.kbs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십세기 힛-트쏭'의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