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간판 스타 해리 케인(27)은 북런던 더비의 절대 강자다. 그는 그동안 아스널과의 10번의 맞대결에서 20골을 기록했다. 런던 라이벌 아스널만 만나면 득점력이 폭발했다. 한마다로 케인은 아스널에 악몽 같은 존재였다.
Advertisement
스포츠몰 등 영국 주요 매체들은 케인이 13일 새벽 0시30분 열리는 아스널과의 이번 시즌 두번째 북런던 더비에서 선발 출전이 확실하다고 전망했다. 케인은 다시 선발로 복귀할 손흥민 로셀소 등과 공격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케인은 리그 재개 이후 2골에 그치고 있다. 웨스트햄전과 본머스전에서 각각 한골씩 넣었다. 모두 손흥민이 어시스트했다.
Advertisement
토트넘은 이번 시즌 아스널 원정에선 2대2로 비겼다. 당시 케인은 1-0으로 앞선 전반 40분 PK 추가골을 넣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라카제트와 오바메앙에게 연속골을 내줘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손흥민은 케인과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승점 49점으로 10위이고, 아스널은 승점 50점으로 8위다. 둘다 이번 맞대결에서 패할 경우 빅5 진입이 사실상 어려워진다. 따라서 이번 더비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홍인규, 子 태경 자식농사 대성공 "日 대학 진학 준비 중" ('독박투어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