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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샛별은 최대현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됐다. 최대현은 펄쩍 뛰며 정샛별과의 한 집 살이를 거부했지만, "싫으면 너가 나가라"는 집안의 절대 권력자 엄마 공분희(김선영 분)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정샛별이 부동산 사기를 당한 사정을 알리 없는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얼른 네 집에 가라"며 눈치를 줘 정샛별을 서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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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샛별은 이렇게 열심히 도와주는 최대현이 고맙고, 한편으로는 자꾸 자신에게 잘해주는 최대현이 좋아져 걱정이 됐다. 최대현은 "내가 의협남이다", "내가 한 때는 별명이 용광로였다. 마음 먹고 잘해주면 완전 녹아"라고 허세를 부렸지만, 정샛별을 걱정하는 착하고 배려 깊은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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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이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알고 있고 그를 좋아하는 정샛별이기에, 그 마음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이렇게 최대현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정샛별과 달리, 이날 유연주는 최대현과의 차이를 실감하고, 조승준에게 흔들려 키스까지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대현을 대하는 정샛별, 유연주의 상반된 모습은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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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9.8%(2부,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 역시 4.7%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