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2일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vsSK 와이번스 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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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는 12일 오후 5시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시즌 9차전을 펼칠 예정이었다. 두 팀은 앞서 열린 2경기에서 1승1패를 나눠가졌다.
하지만 아침부터 대전에 지속적으로 비가 내린 데다, 경기가 열리는 5시 이후에는 더 많은 비가 예고됨에 따라 KBO는 대전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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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3일 오후 6시반에 열리는 올시즌 첫 월요일 경기는 광주의 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 부산의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에 이어 3경기로 늘어났다.
앞서 KBO는 팀당 144경기를 치르기 위해 더블헤더 및 월요일 경기에 대한 세칙을 정해 공표한 바 있다. 혹서기(7~8월)에는 더블헤더가 열리지 않지만, 월요일 경기는 정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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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도 하루종일 비가 예고된 상황이다. 만약 13일 경기마저 우천으로 연기될 경우, 해당 경기는 오는 10월 이후 일정에 재편성된다. 선발투수는 12일 예정됐던 한화 장시환과 SK 문승원의 맞대결이 그대로 펼쳐진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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