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LG 트윈스가 월요일 경기 선발 투수로 이우찬을 예고했다. NC 다이노스는 순서대로 이재학을 등판시킨다.
LG와 NC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월요일 경기에서 각각 이우찬과 이재학을 선발로 예고했다. 12일 두 팀의 맞대결은 3회말을 앞두고 중단 끝에 노게임이 됐다. 서스펜디드 시행 세칙에 따라 7~8월에는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따라서 13일 새로운 경기가 열린다.
12일 경기에선 LG 김윤식과 NC 구창모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비 속에서도 경기가 시작됐다. LG 김윤식이 3이닝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고, 구창모는 2이닝 2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비 속에서 혼란스러운 경기였다. 두 선발 투수는 스파이크의 진흙을 털어내기 바빴다. 결국 두 번의 중단 끝에 노게임. 두 팀은 헛심만 쓴 셈이 ?磯?
LG는 이우찬을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2경기에 구원 등판해 평균자책점 36.00(1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선발로는 첫 등판이다. 갑작스러운 월요일 경기에 임시 선발로 나선다.
NC는 로테이션 순서대로 이재학을 내세운다. 이재학은 지난 8일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이재학은 89구로 많은 공을 던지지는 않았다. 일단 NC는 로테이션대로 경기를 운영한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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