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기자]맨시티가 브라이턴을 대파했다.
맨시티는 1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 커뮤니티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라힘 스털링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맨시티는 경기 초반부터 브라이턴을 압박해나갔다. 전반 16분 코너킥이 날카롭게 들어갔다. 가르시아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맨시티는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었다. 제수스가 헤더로 볼을 떨궈주었다. 이를 스털링이 잡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맨시티는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전반 35분 제수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했다. 1분 뒤에는 마레즈가 슈팅을 때렸다. 살짝 빗나갔다. 브라이턴은 전반 38분 투르사르가 헤더를 했다. 골문을 빗나간 것이 아쉬웠다.
맨시티는 전반 43분 추가골을 넣었다. 코너킥을 로드리가 헤더로 연결했다. 이를 제수스가 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도 맨시티의 골폭풍은 계속 됐다. 후반 8분 스털링이 쐐기골을 박았다. 이어 후반 11분에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또 한 골을 넣었다.
브라이턴은 램프티, 스티븐스, 모페이를 넣으면서 반전을 꿈꿨다. 이에 맨시티는 포든, 진첸코, 다비드 실바를 넣었다. 경기 흐름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맨시티가 계속 경기를 주도하고 나갔다. 맨시티는 후반 28분 페르난지뉴와 스톤스를 넣으면서 경기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그리고 후반 36분 스털링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골문 앞에서 수비수와 몸싸움을 펼쳤다. 쓰러지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넘어지면서도 헤더로 골을 마무리했다.
남은 시간 맨시티는 브라이턴의 공세를 막아냈다. 결국 5-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승점 72가 된 맨시티는 3위 첼시와의 승점차를 12점차로 늘렸다. 브라이턴은 승점 36으로 15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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