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에게 직접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2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은 산초를 영입하기 위해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산초 영입을 희망한다. 산초를 데리고 오기 위해서는 1억 파운드 이상의 천문학적 금액이 필요하다. 하지만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 메이슨 그린우드 등 어린 선수들과 함께 장기적 관점에서 산초를 노리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매력적인 팀이라고 믿는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경기력과 결과를 가지고 오고 있다. 맨유는 야망을 가진 어린 선수라면 누구에게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항상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그것은 우리의 DNA에 있고, 항상 우리를 따를 것이다. 우리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벌써 몇 경기를 치렀는지 모르겠다. 맨유 아카데미는 여전히 선수들을 발전시키고 있고, 그 시스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는 최근 유스 출신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상승 가도에 올라섰다. 래시포드를 중심으로 폴 포그바 등이 활약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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