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스터시티, 레알 마드리드 루카 요비치 영입 노린다!
레스터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젊은 공격수 요비치를 3100만파운드에 데려온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가 보도했다.
레스터시티는 33세의 득점 선두 제이미 바디의 부담을 덜어줄 공격수를 찾고 있다. 그런 가운데 레알에서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요비치가 레이더망에 들어왔다.
요비치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다 54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단 두 골만 성공시키는 등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부상도 그의 발목을 잡았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 속 자가 격리 수칙을 어기는 등 여러 구설에 올라 레알에서의 입지가 완전히 좁아진 상태다.
레알도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압박이 있기에 요비치 할인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레스터시티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요비치에 대해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가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할 때부터 영입을 원했지만, 레알과의 영입 경쟁을 펴칠 수 없는 처지였다.
최근 아스널도 요비치에 대한 관심을 보이려해 레스터시티는 일찌감치 요비치의 에이전트와 만나기도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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