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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는 강력한 우승후보이긴 하다. 단, 동부의 PO보다 서부의 PO가 좀 더 관심이 간다. 그만큼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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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코로나 팬데믹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부작용을 어떻게 막느냐가 PO 최대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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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의 부작용에 웃고 있는 LA 클리퍼스는 랜드리 샤밋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전열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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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PO의 최대 다크호스다. '(센)터는 (터)커다'라는 신조어가 상징적인 휴스턴. 초 스몰라인업이다. 제임스 하든과 러셀 웨스트브룩이 핵심이다.
회복 가능성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공백이 불가피하다. 컨디션 조절이 용이하지 않다. 두 선수 중 한 명만 빠져도 휴스턴은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 초 스몰라인업에 두 선수는 대체 불가능한 코어이기 때문이다.
결국 PO 최대의 다크호스였던 휴스턴은 '찻잔 속의 태풍'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연히 LA 두 라이벌은 웃음짓고 있다.
혼돈에 빠진 NBA 서부 반지. 과연 어떻게 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