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병역 특혜 의혹과 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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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14일 "강원병무청장을 만난 건 사실이다 소속사 관계자가 지인을 통해 알던 사이라 병역문의차 방문했다가 인사드린 것 뿐이다. 병역 특혜나 다른 문제 때문에 만난 게 아니다. 한 매체에서 730일이 지났다고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니다. 90여일이 남아있는 상태다. 3일 재검을 받았고 지금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군대 관련해서 어떠한 혜택과 비리도 없다. 정확한 법 테두리 안에서 군대에 가려고 한다. 그런데 이런 흠집내기 식의 보도에 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호중이 군 연기 기간인 730일을 초과했으며, 6월 15일 입대일이 정해졌으나 재신체검사로 군입대가 연기됐고 이런 가운데 강원지방병무청장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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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호중 측은 군 연기기간을 지나지 않았을 뿐더러, 병무청장을 만난 것 또한 단순한 사적 만남일 뿐 어떠한 특혜나 비리도 없었다고 강하게 못 박았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 준비를 한다는 게 변함없는 김호중 측의 입장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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