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네이마르는 여전히 바르셀로나 복귀를 포기하지 않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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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한다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천문학적인 금액에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지만, 네이마르는 계속해서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다. 본인도 복귀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과 계약기간이 2년 정도 남았지만, 올 여름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지금 네이마르에 집중할 여력이 없다. 바르셀로나의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노쇠화를 보이고 있는 최전방 보강이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점찍고 협상 중이지만, 도통 진척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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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물밑에서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14일(한국시각)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 복귀를 위해 트레이드 카드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코로나19로 재정적 위기를 맞은 바르셀로나는 주축 선수들을 대거 내놓았다. 이 중 파리생제르맹이 원하는 선수들이 제법 된다. 우스망 뎀벨레, 사무엘 움티티, 필리페 쿠티뉴, 이반 라키티치 등은 오래전부터 파리생제르맹이 지켜본 선수들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들을 활용해 네이마르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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