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오랜만에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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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빨간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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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꽃 그림 위에 앉은 나비, 페인팅이 인상적인 그림도 연이어 공개했다.
최근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지드래곤은 오랜만에 전한 근황으로 팬들에게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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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지드래곤은 앞서 반려견 가호, 졸리를 방치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가호는 지드래곤이 데뷔 초반 입양한 반려견으로 함께 화보를 촬영하고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또 졸리는 가호의 여자친구로 입양한 반려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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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방치 논란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선 29일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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