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대적 개편 그림이 나왔다. 챔피언스리그 대비를 위한 준비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각) '맨유는 6명의 선수를 처분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려 하고 있다. 여기에 솔샤르 감독은 정상급 센터백 1명과 스타급 포워드 1명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처분할 6명의 선수는 알렉시스 산체스, 필 존스, 제시 린가드, 크리스 스몰링, 마르코스 로호, 디오고 달로트다.
데일리 메일은 '산체스, 존스, 린가드, 스몰링, 로호, 달로트 모두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Alexis Sanchez, Phil Jones, Jesse Lingard, Chris Smalling, Marcos Rojo and Diogo Dalot could all leave Old Trafford this summer)"고 했다.
제이든 산초의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맨유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 영입을 공표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에 의한 재정 위기로 진행 속도가 느려졌다. 게다가 재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기존 선수들의 처분과 거기에 따른 이적료로 산초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솔샤르 감독은 대형 센터백 영입을 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나폴리의 센터백 칼리두 쿨리발리다. 맨시티 역시 센터백 보강을 위한 0순위 영입 후보로 쿨리발리를 타깃으로 삼았다.
여기에 또 다른 포워드 한 명도 원한다.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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