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 사령탑 미겔 아르테타 감독이 쓴소리를 날렸다. 구단에 대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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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각)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이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고 구단 고위수뇌부에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 EPL에서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다.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 티켓도 따기 힘든 상황이다. 35경기에서 치렀고, 12승14무9패로 승점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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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력이 좋아졌고, 유망한 공격수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EPL 정상권 전력과는 거리가 멀다. 지난 토트넘전에서도 1대2로 패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유럽 대항전에 나가진 못하지만 거너스(아스널)는 여전히 세계최고 수준의 선수들에게 매우 매력적 구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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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급 플레이어들을 통 큰 투자로 영입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 위기가 아스널에게는 EPL 톱 4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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