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좀비 액션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 영화사레드피터 제작) 개봉을 기념해 강동원관을 특별 오픈했다.
'반도'의 개봉을 맞아 오늘부터 2주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강동원관'이 특별 상영을 시작한다. 오는 29일까지 '강동원관'으로 운영되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10관은 2주 동안 전 회차 '반도'가 상영되며, 상영관 안팎에 극 중 강동원이 연기하는 정석의 다양한 모습이 함께한다.
먼저 상영관 입구에는 총을 들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과 환하게 웃는 모습의 강동원 등신대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설치된다. 상영관 내부에는 거리두기로 인해 생긴 여유 좌석에 정석의 이미지를 부착, 강동원과 함께 나란히 영화를 보는 듯한 기쁨도 선사한다.
또한 영화 상영 전 강동원이 관객에게 직접 전하는 영상 편지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은 물론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반도'를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2020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했고 '부산행' '염력'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15일) 국내 영화 사상 최초로 IMAX를 비롯해 CGV 4DX, ScreenX, 4DX SCREEN, 롯데시네마 SUPER 4D, ATMOS까지 6포맷 특수관으로 개봉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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