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악은 아니다.
NBA 재개를 앞두고 '코로나 팬데믹 변수'가 예상대로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다.
덴버 너게츠 핵심 니콜라 요키치가 양성 반응을 보였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휴스턴 러셀 웨스트브룩과 제임스 하든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뉴스가 나왔다.
여기에 반전이 있었다.
일단 니콜라 요키치는 코로나 바이러스 벗어났다. 두 차례 태스트 결과 음성 판정. 증상은 가벼웠고, 곧 팀 훈련에 합류한다.
덴버 입장에서는 한숨을 놓은 셈이었다.
웨스트브룩은 코로나 확진자가 맞다. 하지만 제임스 하든은 루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든은 모처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었고, 몸 상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곧 하든은 올랜도로 합류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여기에 올 시즌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했던 빅터 올라디포(인디애나)는 최근 맹훈련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리면서 올랜도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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