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유격수 노진혁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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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은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7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선제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생일을 맞은 노진혁의 '자축포'였다.
노진혁은 팀이 0-0으로 맞선 5회초 무사 1,3루 기회에서 에릭 요키시의 초구 높게 몰린 커브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알 수 있는 큰 타구였다. 노진혁의 2경기 연속이자, 시즌 9호 홈런.
NC는 키움을 상대로 3-0으로 리드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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