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하하 별 부부가 딸 송이의 돌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째 송이의 돌 파티를 공개했다.
별은 게시글과 함께 "뒤늦게 올려보는 송이 돌파티때의 엄빠사진. 세번째 사진은 좀 느끼한데. 철저한 연출의 티가"라며 남편 하하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어 "#간만의 투샷 #부부샷 #1년 동안 고생했다 우리 #사실은 내가 더 #내가 했지 많이 #푸하하"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막내딸 송이의 돌을 맞아 한껏 꾸민 하하 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하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한 포즈와 미소를 짓고 있는 별과 달리 하하는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느끼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주인공인 막내딸 송이의 한복 자태도 공개됐다. 별은 별은 "해피 벌스데이 마이 송(Happy Birthday My Song)"이라는 글과 알록달록 색으로 꾸민 하트를 그려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와 별을 반반씩 닮아 사랑스러운 모습의 송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별은 2002년 혜성처럼 가요계에 등장, '12월 32일', '눈물샘', '안부'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2년엔 가수 하하와 결혼, 작년 7월엔 셋째를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금술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별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하 씨가 너무 가정적이라 놀란다"며 "제 남편은 칭찬을 해도 밤새도록 할 수 있고 흉을 봐도 밤새도록 할 수 있는 남자다"라고 남편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다운 모습을 보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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