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함소원과 함진 마마가 혜정의 달라진 행동에 기뻐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혜정이가 달라졌어요. 어쩜 좋아"라는 글과 함께 마스크를 착용한 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소원이 시모인 함진마마도 "내 손녀. 마스크"라고 적으며 마스크를 쓰고 책을 보는 혜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딸 혜정의 공격적인 행동과 마스크를 거부하는 것을 털어놓으며 걱정했다.
혜정이 마스크를 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혜정이 착하다. 대견하네요", "축하해요. 혜정아 마스크 잘 쓰고 엄마아빠랑 마마랑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 "부모님도 혜정이도 고생했어요. 이렇게 커가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인 진화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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