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사랑의 콜센타' TOP7과 류지광, 강태관, 나태주, 노지훈, 김중연, 황윤성, 남승민으로 이루어진 콘7이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행운의 특집을 선사한다.
6일 방송될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6회에서는 TOP7과 콘7이 '미스터트롯' 콘서트에서 선보일 '칼군무 단체 무대'와 레전드 트로트 명곡들을 재탄생시킨 듀엣 무대로 시청자들을 초절정 흥삘의 세계로 초대한다.
TOP7은 콘7과 함께 '사랑의 콜센타' 사상 최초로 14명이 완벽하게 합을 맞춰야 하는 '고난도 칼군무' 단체 무대에 도전했던 상태. 처음으로 갖는 단체 무대로 인한 긴장감도 잠시, 14인 트롯맨은 마치 콘서트에서 보여줄 '미스터트롯' 멤버 단체 무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화려하고 성대한 스케일의 오프닝을 펼쳤다. 과연 14인 트롯맨은 어떤 노래로 단체무대를 완성했을지 특별한 기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14인 트롯맨은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답게 듀엣곡으로 '트로트 명곡들'의 향연을 선보여 흥삘 부스터를 끌어올린다. '짠짜라', '아파트', '나침반', '봉선화 연정' 등 레전드 트로트 곡들을 듀엣으로 부르며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 더욱이 랩, 댄스, 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에 트롯맨들의 화음과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훨씬 더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이끌어낼 전망이어서 '듀엣 무대'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환상의 트롯 짝꿍' 특집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더 신이 나서 무대를 즐기는 TOP7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매회 7명이 꾸미던 무대에 콘7이 함께하면서 잔망미와 텐션이 2배로 치솟았던 터. 특히 마지막 곡으로 부른 싸이의 '연예인' 무대는 마치 콘서트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듯 14인의 트롯맨이 하나가 된 채 뽕삘을 활활 불태워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신청곡 대결을 펼친 후 최종점수 상위 세 팀이 결승전에 돌입했다. 마지막 필승 결승곡을 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세 팀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대결을 펼치며 쫄깃한 접전을 거듭, 최종 승리한 팀이 새로운 상품인 와인 셀러를 비롯해 모든 상품을 싹쓸이했다. 팀을 결성한 이후부터 꿀케미를 뽐내며 7팀 중 우승을 차지한 짝꿍은 어느 팀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TOP7과 콘7은 이번 특집에서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를 스튜디오에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역대급 뽕삘을 터트리게 될 것"이라며 "14인 트롯맨들의 충만한 흥뽕과 폭소가 난무하는 웃음 가득한 무대에 많은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6일 밤 10시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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